|2026.03.03 (월)

재경일보

해외주식형 펀드 8일만에 순유입

중국·원자재펀드서 자금 유입세 지속

이규현 기자

해외 주식형펀드가 8일만에 유입세로 전환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도 4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5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3일 기준으로 해외 주식형펀드로 오랜만에 3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8거래일 만에 소폭 유입세로 전환했다. 특히 중국펀드와 원자재펀드로 자금 유입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연초 이후로 해외주식형펀드는 지속적으로 속도는 둔화됐으나 여전히 유출세를 기록하면서 현재까지 총 8756억원이 빠져나갔다.  
 
펀드별로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에 19억원이 들어왔으며, 신한BNPP봉쥬르차이나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에 10억원이 순유입했다.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디스커버리리츠 1(재간접형)A에서는 26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전날보다 554억원이 늘었다. 연초 이후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966억원이 빠져나갔으나, 주식형펀드 전체로 보자면 4606억원이 순유입하며 자금 유입세가 지속되고 있다.

펀드별로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로는 49억원이 유입됐으며, PCA베스트그로쓰증권투자신탁I- 4[주식]과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투자신탁 1(주식)(A)는 각각 48억원, 45억원이 들어왔다.

이와 달리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K에서는 37억원이 빠져나갔고, 한국투자엄브렐러인덱스증권전환형 1(주식-파생형)(A)에서는 18억원이 순유출됐다.

한편, 머니마켓펀드(MMF)로는 2조9530억원이 들어왔고 채권형 펀드는 504억원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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