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가 올 상반기에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추가로 선발한다.
이 회사의 신입사원들은 이미 지난 1월에 입사, IT기본교육을 이수하고 프로젝트 현장에 배치됐다. 이번 추가채용 결정은 당초 계획에는 없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입사원을 뽑아 이들을 핵심 인재로 키우는 것이 장수하는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기본이 된다는 김대훈 신임 CEO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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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월 입사한 LG CNS 신입사원들이 곤지암리조트에서 신입교육을 받으며 단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LG CNS> |
올해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이번에 선발하는 100여명을 포함, 총 300여명으로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회사측은 이번 신입사원 추가 채용으로 기업문화 활성화는 물론, IT융합 등 신사업 발굴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최근 취업 불황기에 고생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모집분야는 IT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IT융복합사업 설계, 컨설팅, R&D 등으로 10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회사 홈페이지(www.lgcns.com, 문의처 recruit@lgcns.com)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
IT전문가로 성장하려는 모든 전공자를 대상으로 서류, 필기,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직업심리검사와 직무능력검사로 나뉘어 실시하며, 해당분야 적성과 조직 생활에 적합한 품성을 갖췄는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회사측은 이달 하순경에 CHO 김영수 부사장 등 경영진이 미주와 유럽을 방문, 해외 석박사를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대훈 사장은 “신입사원은 회사가 장수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가기 위해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단기적인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회사 미래의 주역이 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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