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발전소에서 쓰인 냉각수를 이용한 전국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하이닉스반도체는 10일 이천시 부발읍에서 EM 친환경연구회가 주관한 전국 첫 노지 모내기에 참여했다.
![]() |
| ▲ 하이닉스 임직원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닉스반도체> |
이번 첫 모내기는 중부지방의 통상적인 모내기 시기보다 60여 일 빠른 것으로, 하이닉스 열병합발전소에서 냉각수로 사용된 후 배출된 온수를 이용했다.
또한 이번 모내기는 농약이나 화학비료 대신 유용미생물로 발효시킨 퇴비 등으로 농사를 짓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 미생물군) 농법’을 사용했다. 이 농법은 일반농법에 비해 생산량은 떨어지지만 품질이 우수한 친환경쌀을 수확할 수 있다.
회사측 환경안전그룹 정윤영 상무는 “열병합전소에서 발전기기의 열을 식히는데 사용된 냉각수는 약 23도로, 이를 활용한 이른 노지 모내기가 가능하다”며 “재활용되는 온수는 하이닉스가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폐수처리를 통해 방류한 깨끗한 물이다”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