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국산캐릭터의 고급 패션 브랜드화를 돕고, 캐릭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무료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한콘진은 10일부터 서울 상암동 한국콘센트진흥원 콘텐츠 전시관에서 토종 국산브랜드 '뿌카'를 의류, 가방, 주얼리, 영상, 조형물 등으로 다변화시킨 이미지 디자인 작업을 다룬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재웅 한콘진 원장은 전시회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에서는 캐릭터 산업을 봉재인형과 비슷한 수준의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게임이나 고급 패션브랜드 등로 다양화 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해외의 경우 헬로키티나 디즈니 캐릭터처럼 캐릭터 자체가 고급화·명품화 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중고등학생들의 단체관람도 계획 중이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국산 캐릭터에 대한 자부심, 캐릭터 산업을 바라보는 사업 마인드를 심어주고자 한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국산 캐릭터의 변신을 담은 전시공간을 계속적으로 꾸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0일까지 한콘진 1층 전시회장에서 진행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