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에코필유, 살균세정제 '살균스프레이s' 출시

김은혜 기자
이미지

스프레이 타입의 살균세정제를 유통하고 있는 에코필유(대표 조성우)가 고객의 체험 후기 등을 반영해 리뉴얼 제품  '살균스프레이s'를 출시, 본격적인 영업망 가동에 나섰다.

조성우 대표는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유해 바이러스를 99.9%로 차단하는 살균스프레이s는 기존 무향에 의존하던 타 제품과 달리 쾌적함과 상쾌함을 한층 더하고자 소프트 사이다향을 첨가했다"며 "인체에 전혀 무해하기 때문에 살균세정 뿐 아니라 피부와 섬유에 닿는 미스트 및 탈취제로 사용이 가능한 팔방미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에코필유는 고객과 시장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커뮤니티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에코필유만의 고객접점관리(CRM)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차기 제품에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살균스프레이s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있는 셀러즈마켓과 온라인 판권을 이양해 오픈마켓 등을 통해 유통되며, 점차 오프라인 확대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