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9%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것이라고 루중위안(盧中原)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부소장이 15일 전망했다.
루 부소장은 이날 중국 관영 인민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장부 당국의 경기부양책과 세계 경제회복의 영향으로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9%를 넘길 것"이라며"중국은 여전히 성장잠재력이 크다. 장기적인 잠재성장률은 9% 수준"이라고 말했다.
세계 경제회복의 강도가 세진다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0%를 넘길 수도 있다고루 부소장은 덧붙였다.
그는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정부의 목표치인 3% 선에서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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