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캔짱 페스티벌, 아역스타 꿈꾸는 엄마들 입소문 타고 지원열기 후끈

MBC ‘살맛납니다’의 이형석, '내조의 여왕'의 방준서 등 아역스타 당일 참석해 시상

김은혜 기자
이미지

제 3회 '캔짱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예비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캔짱 페스티벌'이 스타 등용문처럼 인식되면서 엄마들의 지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에서 구수한 사투리로 아역스타 대열에 합류한 어진이, 이형석은 물론 '내조의 여왕'의 방준서, CF 모델 이디엘·박사랑 등 유명 아역배우들은 모두 '캔짱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했다.

이렇듯 회를 거듭하면서 아역스타의 데뷔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캔장페스티벌'이 어느덧 3회차를 맞이하면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본선 당일 MBC '살맛납니다'의 이형석이 '캔짱 페스티벌'의 선배로서, 대회 응원 차 본선무대에서 선발돤 '캔짱'에게 직접 시상까지 한다. 이외에도 '아내의 유혹', '수상한 삼형제'의 정윤석, '내조의 여왕'의 방준서, CF모델 박사랑 등 캔짱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해 연기자 반열에 오른 아역 스타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 메세지를 전달한다.

대상은 200만원 모델활동비와 캔키즈 모델뿐만 아니라 아이앤아이에서 연예활동을 지원받는다. 또한 육아전문지 Babee 화보촬영 및 후원사 모델 활동, 이엠제이 어린이그룹 활동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리게 된다. 아울러 함께 수상한 아이들 역시 추후 캔키즈 모델뿐 아니라 후원사의 모델로 활동하거나 그에 따른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 캔키즈 마케팅팀 김은주 대리는 "캔짱 페스티벌이 캔짱 모델 선발에도 의의가 있지만, 함께 하는 페스티벌의 의미가 강하다"며 "카메라 테스트를 받는 모든 지원자에게 참여의 혜택이 돌아가게 했다"고 '페스티벌'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캔키즈’와 엔터테인먼트사 ‘이엠제이’에서 주최하며 연기아카데미 ‘아이앤아이’, 육아전문지 ‘Babee’, 교육 출판 전문업체 ‘웅진씽크빅’, 세계 최대의 청과회사 ‘Dole’, 나무그린 스튜디오에서 후원한다.

한편, 캔짱 페스티벌은 4월 7일까지 지원가능하며, 카메라 테스트를 받는 지원자 전원에게는 2만 5천원 가량의 캔키즈 양말세트와 글로벌 브랜드 Dole에서 과일이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캔키즈’ 홈페이지 WWW. CANKIDS. 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