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또한 주종남 서울대 교수의 사외이사 신규 선임안과 주당 배당금 등의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LG전자는 1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상정안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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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주주총회에서 남용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우선, 남용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되면서 사내이사는 강유식 부회장, 남용 부회장, 정도현 부사장 등 3명으로 구성된다.
사외이사 선임안에서는 홍성원 사외이사가 6년 임기만료로 물러나고, 신규 사외이사로 주종남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주인기 사외이사(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는 재선임됐다.
회사측은 첨단생산시스템 전문가인 주종남 서울대 교수가 회사의 사업경쟁력 유지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사외이사는 주인기, 이규민, 김상희, 주종남 이사 등 4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감사위원회 위원에 주인기 사외이사가 재선임, 이규민 사외이사가 신규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을 주인기, 김상희, 이규민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견지키로 했다.
이사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45억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750원으로, 전년 350원 대비 5배 상향키로 했다. 우선주는 400원에서 1800원으로 늘렸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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