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19일 재할인율(Repo Rate)과 역재할인율(Reverse Repo Rate)을 각각 5%와 3.5%로 0.25% 포인트 인상했다.
인도 중앙은행(RBI)은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향후 적절한 유동성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RBI는 “올해 1월 말 마지막 정책회의 이후 거시경제적 상황과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또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시의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나중에 과도한 조치를 취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설명했다.
인도 경제는 산업제품과 자본재, 수출, 국내총생산(GDP) 등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가 10% 가까이 상승해 인플레이션의 우려를 낳았다.
한편 RBI는 지난 1월 정책회의에서 2008년 12월부터 2009년 초까지 이어진 경기부양책에 대한 출구전략으로 지급준비율을 0.75% 포인트 올린 바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