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종·경쟁기업과의 전략적 제휴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가 유통업체와 제휴해 마트를 찾는 고객에게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한 사례가 등장했다.
현대해상은 여성 운전자 대상 교육인'하이카 여성운전자 교실'을 18일 서울 중구 황학동 신세계 이마트 청계천점 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백화점, 마트, 공연장 등 차량이 많고 공간이 협소한 장소에서 주차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안전운전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후면, 전면, 평행 주차 등 상황별 주차실습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강한 운전문화 만들기 운동본부'에 소속된 20년 이상 무사고 운전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들이 개인지도에 나섰고, 교육생 전원에게 직접 주차실습을 실시하기도 했다.
현대해상 CS추진부 구은양 팀장은 "여성운전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대형 마트에서 안전운전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여성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 아이템을 추가해 여성운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 하이카 여성운전자교실은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80회에 걸쳐 약 310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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