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거시 경제의 긍정적 요인 및 수익 펀더멘탈에 대한 재초점으로 최근 조정 국면을 넘긴 주식 시장의 회복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2일 존 프라빈(John Praveen) 푸르덴셜국제투자자문(PIIA) 수석 투자전략가는 3월 글로벌 투자전략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상반기 중 주식 시장이 더욱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원동력으로 신흥 시장의 빠른 GDP 성장률, 미국과 일본 시장의 견실한 성장세, 유럽 시장의 부진과 같은 세계 경제 회복 3대 요소를 꼽았다.
또한 매출 증대·이윤폭 확대와 가격 협상력 강화 및 긍정적인 수익 전망으로 인한 급속한 수익 반등과, 선진국 시장의 인플레이션 하락 및 신흥시장 인플레이션의 완만한 증가를 언급했다.
이어 올해 말(미국), 내년 시작 시점까지(유럽 및 일본) 선진국 중앙 은행의 저금리 정책 유지와 신흥시장 중앙 은행의 점진적 정책 정상화와 적절한 금리 인상을 짚었다.
하지만 그는 "긍정적인 거시 데이터 및 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과 신흥 시장의 금리 인상에 대한 새로운 불안 요인, 재정 적자와 채무 불이행에 대한 우려, 금융 서비스 및 건강관리 부문에 있어 미국 정부의 규제 방식에 대한 계속되는 불확실성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팽팽하게 맞서 주식 시장의 불안정한 상태는 지속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글로벌 주식 시장의 투자전략에 대해서는 "신흥 시장의 투자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하되, 금리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자 비중 확대에 대한 완급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 시장의 투자 비중 확대 전략은 유지하고 일본시장의 투자 비중은 소폭 확대한다. 유로지역의 투자 비중을 소폭 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미국 시장은 투자 비중 축소 전략을 유지한다"고 했다.
글로벌 업종에 대해서는 "원자재, 산업재 및 정보 기술 부문은 투자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하고, 에너지 및 금융 부문의 투자 비중은 소폭 확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필수소비재, 건강의료, 통신 및 기간사업 부문의 투자 비중은 계속 중립을 유지한다"며 "지난해 전세계가 동시에 침체기를 겪은 데 반해, 올해에는 신흥 시장의 강세, 미국과 일본 시장의 견실한 회복, 유럽 시장의 부진 등 경제회복 과정에서 3가지 특징적인 면을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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