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종목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미국 증시의 추가 상승을 감안한 매매전략이 바람직하다"
23일 심재엽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수의 안정적인 상승세가 이끌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장 마감 이후 이날 증시에 대해 "건강보험 개혁안 승인에 따른 파고는 없었다. 미국 증시는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고 이에 영향을 받은 아시아증시도 대체적으로 안정세였다"며 "국내 증시는 장중 고점을 낮추고 있지만 프로그램·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680선을 안착하려는 시도가 전개 중이다"고 평가했다.
또한 "금일은 기타법인의 매도세도 진정되고 순매수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수급상황은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3월을 얼마 안남겨 놓은 시점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이유로, 그는 1분기 어닝시즌 도래와 2분기를 앞두고 미국의 재정정책 확대로 소비·고용지표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경우 미국의 경제지표는 지금보다 더 개선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 등 수출국들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할 전망이다.
또한 심 연구원은 "두바이발 악재도 진정되고 그리스발 악재도 소멸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CDS추이에 따른 지수변동성은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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