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가 24일자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복귀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현석 대한상공희의소 전무는 "삼성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우리나라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는 이어 "최고경영자 중심의 경영에서는 단기적인 수익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데, 이 전 회장이 복귀함으로써 장기적인 안목에서 대규모 투자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의사결정 과정도 한층 신속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사장은 삼성그룹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건희 전 회장이 오늘자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의 경영 복귀는 2008년 4월22일 퇴진 선언이후 만 23개월만이다.
이 부사장은 "이건희 전 회장이 '지금이 정말 위기이며 글로벌 기업이 무너지는 삼상황에서 삼성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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