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아직 IMF보다는 유럽연합의 지원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재무장관 조지 파파콘스탄티누우(George Papaconstantinou)은 23일(현지시간) 오는 25-26일까지 열리는 유렵 연합 정상회담에서 적극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이 그리스의 재정 위기를 해결해 줄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테네 회의에서 "그리스는 유럽연합에 구걸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유로존을 안정성을 지키고자하는 정치적인 체계는 그리스를 지원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그리스는 (IMF 보다) 유럽연합의 지원을 원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리스는 이미 유럽연합이 지원이 없을 경우 IMF로 갈 수도 있음을 시사한바 있다. 또한 최근 그리스 지원 문제를 놓고 의견 충돌이 있었떤 독일과 프랑스가 IMF지원쪽을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리스가 유럽연합쪽의 지원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 유럽엽합 정상회담에 얼마나 영향을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