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감사보고서 제출 대상 12월 결산법인 1631사(유가증권시장 645개, 코스닥시장 986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10사와 코스닥시장 35사가 지난 24일 오후 6시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25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감사보고서를 내지 않은 회사는 C&우방랜드, 베스텍컴홀딩스, 셀런, 연합과기, 옵티머스, 제로원인터랙티브, 태창기업, 티엘씨레저, 케드콤, 현대금속 등이다.
감사보고서 제출을 미룬 코스닥사는 나이스메탈, 단성일렉트론, 마이크로로봇, 모보, 보홍, 브이에스에스티, 사이노젠, 선우중공업, 세계투어, 스타맥스, 쌈지, 쎄라텍, 쏠라엔텍, 아이디엔, 아이알디, 액티투오, 에너라이프, 에듀아크, 에이스일렉, 에코솔루션, 엑스로드, 엠비성산, 오페스, 올리브나인, 우리담배판매, 인네트, 인젠, 제네비오믹스, 케이에스피, 테이크시스템, 티지에너지, 퓨비트, 하이드로젠파워, 하이스마텍, 해원에스티 등이다.
◇감사보고서 왜 안 내나?
일부 회사는 감사 의견이 '비적정'으로 나올 경우 감사보고서 제출을 미루고 회계법인과 세부 사항을 조율한다. 감사 의견 비적정은 상장 폐지 사유가 되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거래소는 상장사들에게 정기주총일 1주일 전까지 감사보고서 내용을 공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현 상법상 12월 결산법인은 3월31일까지 정기주총을 마무리지어야 하므로 감사보고서 제출 권장 기한은 지난 23일이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투자종목 감사보고서 기한 내 공시 여부와 감사 결과를 잘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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