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성 위한 아웃도어 '와일드로즈' 국내 상륙

아웃도어 전문 기능성 라인부터 일상생활 속 아웃도어활동에 필요한 토탈솔루션 제공

김은혜 기자
이미지
여성전용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25일 인천 연수동에 1호 점을 열고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패션그룹형지의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지난 1월 국내 런칭을 밝힌 세계 최초 여성전용 아웃도어 브랜드인 와일드로즈는 1993년 이태리 밀라노를 시작으로 현재 프랑스·스위스·노르웨이·캐나다·일본·싱가폴·대만 등 16개국에 진출해 있다.
 
극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신체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강조한 전문등산용 '8000라인'과 일상생활 속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입을 수 있는 '익스플로어라인', 요가·러닝·바이크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와일드크로스라인' 등 총 3가지 제품라인을 갖췄다.
 
와일드로즈 사업부 유지호 본부장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성인구가 늘고 있지만 예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찾는 여성고객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제품은 흔치 않다"며 "아웃도어 페미니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감각적인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 여성 전용의 차별화된 장점들을 강조해 여성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일드로즈는 인천 연수점을 시작으로 남대문·청계산·도곡동 등 가두점 위주의 유통망을 전개해 올해 전국적으로 7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다. 오픈을 기념해 28일부터 청계산·도봉산 등산로 등에서 게릴라 패션쇼를 진행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