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대표이사에 최동열 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
회사측은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회사가 그동안 추진하던 5대 핵심 전략사업의 본격 추진과 조기에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책임경영 체제'가 필요해 전격적으로 최동열 회장이 대표이사로 전면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임 대표이사는 실적악화와 신규사업 지연 등의 책임을 지고 경질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조만간 올해 수정사업계획 및 회사의 중장기 계획을 재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최동열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이 회사 노사협의회는 “올해 턴어라운드를 앞둔 시점에서 최동열 회장이 대표이사로서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신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및 전략수립에 효율적일 것”이라며 “크게 환영한다”고 했다.
앞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전임 배영훈 대표는 "경영부진과 실적악화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임직원을 대표해 주주들에게 깊은 사과와 함께 오늘 주주총회를 끝으로 회사를 떠난다"며 "그동안 추진한 기륭전자의 신성장 동력들이 턴어라운드해 3년간 큰 성장을 하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기에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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