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미증시는 그리스 지원안이 마무리되고 3월 양호한 소비자신뢰지수를 바탕으로 기분 좋게 상승출발했다. 그러나 해군 초계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했다는 소식이 타전된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블루칩 중심의 다우산업 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15포인트(0.08%) 오른 1만850.36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8포인트(0.01%) 하락한 2395..13을, 대형주 중심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86포인트(0.07%) 높아진 1166.59를 기록했다.
오후 하락전환에 아트 호간 제프리 수석투자전략가는 "한국 해군 초계함 침몰이 단기적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개장전 발표된 3월 미시건/로이터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시장예상치 72.5보다 높은 73.6을 기록했다. 또 이날 미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GDP가 연율기준 5.6%성장했다고 확정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수정치 5.9%보다는 소폭 낮아진 것이나 수정후에도 절대수준이 높아 시장에 악영향은 주지 않았다.
결국 다우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가운데 19개가 상승한 반면 11개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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