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사는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군관협력담당관실에 비상상황실을 설치 관계기관과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추가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도록 조치하고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근무기강 확립지시 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이 외에 경기도는 해군2함대 사령부가 위치한 평택시청에도 부시장을 총괄실장으로 하는 긴급 상황실을 설치, 사고 상황 파악과 지원 대책 및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준비 등 사고수습에 나서도록 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경기농수산식품 명품관과 상하이 GBC 개관식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평택 2함대를 방문할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