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안함]경기도 제2청사, 비상상황실 설치

경기도 제2청사는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군관협력담당관실에 비상상황실을 설치 관계기관과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추가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도록 조치하고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근무기강 확립지시 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이 외에 경기도는 해군2함대 사령부가 위치한 평택시청에도 부시장을 총괄실장으로 하는 긴급 상황실을 설치, 사고 상황 파악과 지원 대책 및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준비 등 사고수습에 나서도록 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경기농수산식품 명품관과 상하이 GBC 개관식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평택 2함대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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