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안함]선진당, '국회 진상조사 및 대책특위' 구성 제안

자유선진당은 28일 '초계함 침몰'과 관련, 국회 차원에서 진상조사 및 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지상욱 선진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금 사건발생의 경위와 진상에 대해 국민은 많은 의혹을 제기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 대변인은 "정부와 군의 조사가 적절하게 진행되고 진실이 밝혀지도록 여야 정치권이 진상조사를 하고 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여야가 당리당략을 떠나 초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지 대변인은 또 "정부는 정치권과 언론에 추측보도를 자제하라고 하면서 안보장관회의를 4차례나 열고도 그 내용을 국민에게 밝히지 않고 있다"며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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