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샤, 현지화된 유통 채널 확대할 터

최근 '한방 비비크림' 대만 런칭쇼 개최… 아시아 시장 공략 가속화

김은혜 기자
미샤는 최근 대만에서 '한방 비비크림 런칭쇼'를 진행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샤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미샤의 전문 한방화장품 브랜드인 '미사(美思)'의 '초보양 금설 비비진(眞) 크림'의 대만 출시를 기념해 최근 대만 Eslite xing yi store에서 대규모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미사 초보양 금설 비비 진(眞) 크림'은 일명 빨강 비비로 불리우며 일본·중국 등에서 큰 인기를 얻어 한류 화장품이란 말까지 탄생시킨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의 기술력에 '기능성 한방 성분'까지 추가 함유해 출시된 제품으로, 이번 런칭쇼는 대만 인기 드라마 ‘비자영웅’의 주인공이자 미샤 대만 전속모델인 배우 조우정과 함께 진행했으며, '미샤' 브랜드 및 제품 소개·아티스트의 메이크업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미샤는 2005년에 대만에 진출해 현재 200여곳에서 판매중이며, 이번 런칭으로 대만은 물론 아시아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한 행보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이광섭 해외추진팀장은 "한류 화장품의 대표 키워드인 미샤의 비비크림은 이미 대만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미사 초보양 금설 비비진(眞)크림의 경우 한방 제품에 친숙한 같은 아시아권인 대만에 선보임에 따라 기존 비비크림의 인기를 무난히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21개국에 걸쳐 464개 매장을 운영해 온 미샤의 공격적 해외시장 개척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2010년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화된 유통 채널을 확대화고 특화된 제품 출시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꾸준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부노화를 관리하는데 효과적인 천연 산삼, 순금, 녹용 등의 한방 성분으로 만든 '미사 초보양 금설 비비 진(眞) 크림'은 색조 기능 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 방지 특허성분인 오리엔탈 플랜트 익스트랙트(Oriental Plant Extract; 천문동·다시마·관동화)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건강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주름개선·미백·자외선 차단 효능을 두루 갖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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