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C, 내·외부 모두 고강도 창
한화 L&C(대표이사 최웅진)는 올초 발코니 전용 이중창인 ‘LS이중창’을 출시했다.
기존 리프트 슬라이딩 시스템 창호와 슬라이딩 이중창을 접목한 창호로, 기존 발코니 창들의 단점을 보완, 안락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 L&C 관계자는 “LS이중창은 기밀 조직 구조로 내·외부 창 간의 100㎜ 공기층은 외부 소음을 비롯, 더위와 추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며 “벽, 창문 등 건자재 열량 통과율이 정부 기준 1.8수준보다 크게 낮은 0.6(W/M2k)로 단열성이 높은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체적으로 목(木) 창호의 실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며 “창틀의 나무무늬 커버는 자연미가 부각돼 외관이 미려하다”고 덧붙였다.
한화 L&C에 따르면 기온이 낮을 경우 벽 등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현상도 방지하며, 내·외부 모두 고강도 창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배수구조도 계단식이어서 빗물 등이 쉽게 실내로 반입되지 않는 데다, 자외선 노출에 색이 변하는 황변현상도 고려, 색 바램이 없도록 했다.
나무신문/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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