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30일(현지시간) 각종 경제 지표의 안정과 함께 애플사가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개발 중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폭 상승으로 마감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1.56포인트(0.11%) 오른 1만907.42에 거래를 마쳤다. 또 나스닥종합지수는 6.33포인트(0.26%) 오른 2410.69에, S&P500지수는 0.05포인트(0.00%) 약간 얻은 1173.27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까지 S&P500지수는 지난해 3월의 저점에 비해 무려 73.3%나 뛰고 4분기 연속 상승하는 등 미 증시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리니 어소시에이츠(Birinyi Associates)’의 클리블랜드 뤼케르트 연구원은 “미 증시가 고점에 가까이 온 만큼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사는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아이폰의 새로운 모델이 개발되고 있다는 보도를 내보내면서 전날에 비해 1.5% 오른 주당 285.83달러에 거래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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