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30일 개최된 '2010년 정기총회'에서 허진호 회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총회에서는 회장 선임건 외에 2009년 사업 평가와 2010년 사업계획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허 회장은 지난 2003년 8월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올 3월까지 임기를 마쳤다. 이번에도 연임하면서 7대 회장직을 맡게 된다.
허 회장은 "격변하는 시장에 발맞춰 협회 내부적으로 내실을 기하고 외부적으로는 인터넷 업계를 대변하는 단체로써 정부기관과 회원사 모두에게 더욱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기협은 올해 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한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인터넷 사업 진흥을 위한 정책활동을 목표로 인터넷상생협의체 구성 및 다양한 사업추진, 법제도 개선 제안을 통한 산업진흥, 다양한 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인터넷 관련 대표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경제단체로서 현재 구글코리아,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KT, NHN, 이베이옥션 등 150여 개 회원사들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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