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서울시 여행(女幸) 프로젝트'

서울시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여성들을 위해 여행 프로젝트 사업 중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4대 분야 사업을 선정, 스마트폰 여행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완료하고 무료로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 완료한 여행 어플리케이션은 여성안심 콜택시 호출서비스, 여성일자리 구인정보, 어린이집 위치 및 보육서비스 정보, 여행시설 위치 정보 등이다.

특히 '여성안심 콜택시 호출'은 여행 어플을 이용해 택시호출 버튼만 누르면 내 위치가 자동으로 콜택시 회사에 접수돼 안심귀가서비스 택시를 배차 받을 수 있다.

또한 '여성일자리 구인정보'는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여성 구인정보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알아볼 수 있으며 직종선택, 희망지역, 급여 등 검색조건만 입력하면 인터넷과 똑같이 여성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시는 이달부터 1단계 여행 어플을 무료로 보급하고 향후 여성 안전행도매뉴얼 제공, 여성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정보 및 예약서비스 등 다양한 부거서비스를 갖춘 2단계 여행 어플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에 개발한 여행 어플은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발한 것이나 일반 휴대폰 이용자들도 기존의 보육포털(http://iseoul.seoul.go.kr/),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홈페이지(http://women.seoul.go.kr/)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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