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의 대규모 리콜사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국립과학원(NAS)가 나선다.
AP통신은 29일 급가속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NASA와 NAS의 과학자들이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수사에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레이 라후드 교통부장관은 "NASA는 전자,컴퓨터 기기와 소프트웨어, 위험요소분석 기술 등을 총동원하고, NAS는 자동차 업계 전반의 급가속 사례에 대한 연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15개월 가량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조사를 통해 차량의 전자제어 장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정부에 제시하게 된다.
도요타는 지난해 말부터 자체 결함으로 전 세계에서 800만대, 미국에서만 600만대의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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