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은행, 토지보상고객 전용상품 출시

보상금 1억원이상 가입고객 부동산 무료상담 서비스 제공

이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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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토지보상금, 토지보상채권, 공탁금을 수령하는 토지보상고객 전용상품인 '프리미어 토지보상 우대통장'을 다음 달 1일 부터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리미어 토지보상 우대통장'은 기존 프리미어 토지보상(공탁금)통장을 개선한 상품으로, 연계증권사를 통해 토지보상시장에서 공급될 채권의 입고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가입대상은 토지보상금, 토지보상채권 또는 공탁금 수령고객으로서 해당증빙서류를 제출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가입고객에게는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ARS에 한함),모바일 뱅킹) 수수료를 비롯한 각종 수수료 감면 혜텍 및 추가적으로 채권 할인시 우대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이 예금에 보상금 1억원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세무·부동산 무료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며 "3억원 이상 가입고객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세무·부동산 전문가 그룹의 방문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10억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무료양도세 신고대행 서비스 혜택을 줄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토지보상금을 수령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가이드북 제공은 물론 관련 세미나에도 초청할 예정이다"며 "토지보상 전문은행으로서 향후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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