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강 나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천안함을 끌어올리기 위한 민간 크레인이 1일 낮 사고해역에 도착한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이날 "민간크레인 1대가 오늘 12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민간크레인은 해상크레인 전문 임대업체인 삼호I&D의 2200t급 해상크레인 '삼아 2200호'로 지난 29일 거제 성포항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대변인은 이와함께 "어제 바지선 1척이 백령도 근해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인양된 선체는 바지선에 실려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모처로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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