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회사가 한국거래소에서 퇴출됐다.
한국거래소가 1일 발표한 '2009사업연도 12월법인 결산관련 시장조치'에 따르면 총 11사가 상장폐지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광건설산업, 에이치비이에너지, 조인에너지 등 3사가 퇴출됐다. 상장폐지 사유는 3사 공히 '자본금 전액잠식'과 '감사의견 거절'이었다.
이들 3사 주식에 대한 정리매매는 오는 6~14일 진행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사이노젠, 유퍼트, 일공공일안경, 중앙바이오텍, 코레스(자본전액잠식, 이하 상장폐지 사유), 모젬, 에듀아크(3년 연속 법인세 전 계속사업손실), 모보(자본전액잠식, 3년 연속 법인세전계속사업손실, 2회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 2회 연속 자기자본 10억 원 미만) 등 8사가 퇴출됐다.
이들 8사 주식 정리매매는 오는 2~12일 진행된다. 상장폐지일은 오는 13일이다.
이밖에 상장폐지 사유 발생 기업은 유가증권시장 7개, 코스닥시장 23개 등 총 30개였다.
이들 30사가 거래소에 이의신청을 하면 거래소 상장위원회는 심의절차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이달 중순이면 상장폐지 회사의 면면이 확정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