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회, 내일 ‘천안함’ 긴급 현안질의

국회는 오는 2일, 4월 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초계함 침몰'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에서는 박상은·김동성·정옥임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문학진·이종걸·전병헌 의원이, 자유선진당에서는 박선영 의원이 질의할 예정이다.

이날 한나라당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함정 교신일지 공개와 관련, 의혹 해소를 위해 밝힐 수 있는 부분은 밝혀야 한다고 주장, 실종자 수색을 위한 계속적인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초계함 침몰과 관련, 김태영 국방부 장관 외에도 정운찬 총리의 전시성 현장방문에 대해 질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선진당은 정부의 초동조치 미숙 및 불명확한 정부의 정보 공개에 대해 질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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