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에 대한 부담과 대외 악재들의 돌출에 따른 지수 조정을 이제부터는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선회할 필요가 있다"
5일 박효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정학적 위험이 새삼 발생했지만 단기적 불확실 요인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 당분간 지그재그식 지수 흐름은 이어질 것이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불확실성, 중국의 긴축 강화 가능성, 경기회복 모멘텀의 점진적 둔화, 고점 차익실현 욕구 등이 한 두차례의 조정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박 연구원은 "1분기 기업실적 호조와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저금리하의 자금이동 조짐, 부채위기 관련 논란의 진정, 외국인 매수세 지속 등으로 월 하순으로 갈 수록 호재성 요인의 힘이 커질 가능성은 높다"고 밝혔다.
| ▲ 컨센서스 가능한 146개 주요기업 대상. 자료=FnGuide, 한국거래소, 신한금융투자 |
또한 그는 "반도체와 서비스 IT 컨버전스형 통신업종의 대형주에 관심은 여전하다"며 "자동차와 IT 대형주 등 글로벌 경쟁력있는 대형주들도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규제완화형 내수서비스 성장산업들인 통신과 인터넷, 컨텐츠, 3D, 신개념 디스플레이 기기 등의 융합 영역에서 기술력을 겸비한 의미있는 성장스토리가 유효한 종목군은 연간 관심대상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1분기 실적 스토리가 가능한 유통과 운송업에 대한 중기 긍정적 대응을 권한다"며 "업종 대표주를 제외하고는 금융, 건설에 대한 축소대응은 지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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