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보리보리 오프라인 매장 1호점 오픈

브랜드 홍보 및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 극대화…아이와 엄마 위한 공간 활용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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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패션 브랜드 쇼핑몰 보리보리(www.boribori.co.kr)가 런칭 2주년을 맞아 지난 3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했다.

고객 근접에서의 효율적 커뮤니케이션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 쌈지 '딸기가 좋아' 내에 오픈한 '보리스토어'는 엄마와 아이와의 쉼터&재미를 더해줄 수 있는 공간으로 차별화 시켜 'Place to Play(놀이공간) Pace to shopping(쇼핑의 공간) Place to Relax(쉼의 공간)'의 컨셉 하에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했다.
 
드레스 룸에서는 눈 여겨 본 의상들로 우리 아이를 코디해 볼 수 있으며, 직접 구매 또는 온라인에서 5% 할인 혜택을 받고 주문할 수 있다(매장 내 인터넷존에서 주문 가능).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시설을 즐기는 동안 엄마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이방 인테리어'에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컨셉의 아이방 인테리어 전시회를 볼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시며 전시회를 둘러보고 맘에 드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장난감 등의 구매도 가능하다.

보리보리 김민정 부문장은 "이번 오프라인 진출을 위해 오래 전부터 꾸준히 준비해 왔으며, 판매의 목적보다 엄마와 아이에게 재미와 쉼터의 공간을 제공해 주고 싶었다"며, "헤이리 첫 매장 오픈 후, 점차 보리스토어를 넓혀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보리보리는 오프라인 진출 기념 및 2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리 그리기 이벤트'에서는 아이들이 상상하는 보리의 모습을 그려 우편으로 보내면 총 10명의 응모자에게 현금이 수상되며, 대상의 경우 1백만 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아이들의 웃는 사진과 함께 축하 덕담을 남긴 고객을 추첨을 통해 제주도 여행권·목마·샌드백 등의 선물이 증정되며, 황금 열쇠를 받을 수 있는 '퍼즐모아 황금열쇠를 잡아라' 및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500명에게 미아방지용 순은팔찌도 증정된다.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운영하는 보리보리는 현재 회원 수 70만 명, 5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작년 2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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