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무역 상대국의 보호 무역 조치에 대응, 원목 수출세를 올릴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달 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러시아 유리 투르트네프 천연자원장관은 러시아 정부가 무역 상대국의 보호주의 조치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원목 수출세를 올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러시아는 러시아 원목 가공률을 높이는 기술을 알리는 것이나 지난 해 1월1일로 예정된 관세를 올리는 것을 미뤄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상대국의 요구에 응할 뿐”이라며 “그러나 대응 차원에서 보면 이는 우리 제품에 장벽을 쳐놓은 것으로 이들에 대해 배려한다거나 더 이상 계속해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호영 기자 es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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