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HD 3D LED TV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이번엔 3D PDP TV를 출시하며, 3D TV 시장 전방위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풀HD 3D PDP TV(모델명: PN50, 63C7000YF) 50인치와 63인치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3D LED TV와 마찬가지로, '2D→3D 변환기술'이 탑재됐다.
신제품은 PDP TV의 장점인 자연스러운 화질과 LCD TV의 장점인 선명한 화질 및 저소비전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풀HD 3D PDP TV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3D PDP TV는 '클리어 패널'을 채용함으로써 PDP TV의 특징인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한다. 동시에 화면 전면의 유리막을 없애 이중상을 제거함으로써 LCD TV와 같은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PDP의 특징인 자체발광 플라즈마 방식을 유지하면서 미세입자를 다루는 기술인 '나노 크리스털' 기술도 접목, 전력 효율 역시 개선했다. '에코센서' 기술도 채용, 자동으로 TV 화면의 밝기를 조절해준다.
USB 동영상 재생, 올쉐어(AllShare), 인터넷 TV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적용됐다.
올쉐어 기능으로 무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은 PC, 휴대폰, 카메라 등에 저장된 다양한 콘텐츠를 무선으로 불러와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삼성 인터넷 TV' 기능으로 뉴스, 날씨, 증권, UCC, 영화 등 인터넷 정보를 손쉽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가격은 50인치(127㎝)가 300만 원대, 63인치(159㎝)가 540만 원대다.
김의탁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의탁 상무는 "하이브리드 풀HD 3D PDP TV 출시로 3D TV 대형화를 선도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2D→3D 변환기술을 앞세워 3D TV 시장을 평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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