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25일째 유출세가 이어졌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을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160억 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특히 올해 3월 이후 누적 유출규모 3조7000억 원 수준이며, 연초 이후 누적 유출규모는 3조9874억 원에 달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5일째 자금 유출세가 지속됐다. 7일에는 658억 원이 빠져나갔으며, 3월 이후 누적 유출규모는 1조2000억 원 수준이었다.
반면 채권형 펀드로는 1060억 원이 순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로는 4009억 원이 들어와 주식형 펀드와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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