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에 대해 목표주가 46,700원, 투자의견 적극매수를 유지한다"
9일 배정현 SK증권 연구원은 "업종 내 최우선 매수 추천하는 이유는 동사에 대한 주가 할인 요인으로 우려감을 제기했던 요인들이 점차 제거되고 있기 때문이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우려감을 해소했고, 우리금융의 불록 세일 이후 수급상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라는 평가다.
배 연구원은 "블록 세일 추진이 은행주의 수급상 부담요인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우리금융과 동종(peer) 종목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도 압력이 상대적으로 강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블록 세일 이후에는 은행주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금융 민영화 관련 M&A 진행속도에 대한 기대감으로 우리금융과 더불어 수혜를 입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또한 1분기 순이익이 2670억원으로 예상되는 등 어닝모멘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670억원은 2008년 3분기 이후 분기 중 최고 실적이다.
순이자마진(NIM)이 1분기 중에도 개선추세를 지속하는 등 이자이익 자체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이자이익 또한 개선추세를 보일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대손충당금은 소폭 증가한 모습이나 경상적 수준으로는 감소추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번 1분기 실적은 올해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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