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우리기업인수목적1호(SPAC)에 대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 제반 상장요건을 충족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동사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지난해 12월 30일 설립됐다. 지난해말 자산총액은 24억원이며, 공모를 통해 450억원(1주당 예정공모가 1만5000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우리스팩 1호는 녹색성장산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한다. 최대주주 에이씨피씨(지분 41.7%)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이병훈 대표이사를 비롯, 경영진 중 4인이 M&A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측은 내달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주식수는 300만주(공모비율 86.2%), 상장할 주식수는 348만주다. 희석비율은 16.7%이며 대표주관회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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