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베이징지역 무역수입이 동기 대비 90%이상 증거하고 3월의 무역총액이 동일 시기 최고를 기록했다.
중국 신문 네트워크는 12일 베이징 해관이 최신 통계수치를 발표, 올해 1분기 베이징의 무역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하여 무역적자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배 늘어났으며, 3월의 베이징 지역 수출입 총액은 동일시기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이징지역의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은 684억7천만달러로서 전년 동기대비 약 70% 증가했다. 수출총액은 125억3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수입총액은 559억4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1.3% 증가, 총 무역적자가 434억1천만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4배 늘어났다.
3월 베이징 지역의 수출입총액은 262억5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전기대비 29.5%로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기 대비 플러스 성장을 나타냈다. 3월의 수출총액은 44억7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전기 대비 26.8% 증가했고 수입총액은 217억 8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6.3%, 전기 대비 30.1% 증가했다. 무역적자는 173억1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배, 전기 대비 31% 증가했다.
베이징과 쌍무무역을 하는 무역 파트너 중 1분기 제일 큰 무역파트너는 유럽연합인 것으로 드러났다. 무역규모는 82억4천만달러, 베이징 수출입 총 규모의 12%를 차지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앙골라와와의 무역수출입 총액은 각각 52억 달러, 51억6천만달러를 기록, 이 두 지역은 베이징 지역의 제2, 제3의 무역 파트너로 떠올랐다.
또 1분기 베이징 지역이 동남아시아연합과의 무역에서 수출입 총액 48억위안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69.2%, 2008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 일본과의 무역에서는 수출입총액 42억 6천만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했으나 2008년 동기에 대비해서는 1.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의 수출입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38억7천만달러를 기록했지만 2008년 동기에 대비해서는 9.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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