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산림청, 산림유공자 10명 포상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독림가 이석원 씨, SK임업 김영남 대표 등 영예


산림청은 지난 2일 식목일에 즈음해 산림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지난 2일 식목일에 즈음해 산림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제65주년 식목일을 맞아 4월2일 오전 11시 산림청 회의실에서 산림자원조성과 산림소득증대 등 임업발전에 공이 많은 임업인 10명을 선발해 산림사업유공자 포상을 실시했다.
올해 산림사업 유공자로는 △동탑산업훈장 이석원 씨 △철탑산업훈장 김영남 씨 △산업포장 이삼우, 송희용 씨 △대통령 표창 김종관, 유용희, 선옥규 씨 △국무총리 표창 정민수, 김진두, 정태호 씨 등이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여 받는 우수독림가 이석원 씨는 33년간 모범적으로 산림을 경영해 오면서 700ha의 산림에 조림 189ha, 육림 506ha를 실행했으며, 임도 16km을 시설해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등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SK임업주식회사의 김영남 대표는 장기적 산림투자 재원 마련과 지속적 고용 창출을 기업의 우선목표로 선정해 산림의 고부가가치창출 등 임업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후진양성을 위해 충남대학교에 1000ha에 달하는 임야를 기증한 바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임업발전에 공이 있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산림경영 의욕을 고취시키고 새로운 경영기법을 도입하도록 하는 등 임업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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