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中 자동차번호판 낙찰가 9천만원

권영순 기자

중국 주쟝호텔에서 진행된 소형자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서 粤A9999M이 최고가 56만위안(한화 99131만3600원)에 낙찰되었다.

중국경제 네트워크는 13일 광둥성 주쟝호텔에서 진행된 소형차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서 粤A9999M가 총 100개의 광둥성 번호판 가운데 최고가 56만위안(한화 99131만3600원)에 낙찰되었다고 전했다.

이 가격은 지난 번 경매에서의 최고가로 낙찰된 粤A8888L보다 21만위안(한화 3424만2600원)이나 더 비싼 가격이지만 2007년 粤A000F1이 74만7천위안(한화 1억2180만5800원)에 낙찰된 것에는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신문은 밝혔다.

한편 이날 경매에 부쳐진 100개의 자동차 번호판은 전부 낙찰되었으며 총 거래액은 830만1000위안(한화 13억5356만1060원), 평균 낙찰가는 8만3000위안(한화 1353만3980원)이다. 그 중 톱 10은 전부 10만위안(한화 1630만6000원)이 넘었으며 최저가는 3만8000위안(한화 619만62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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