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수원 김종신 사장, WANO 亞이사장

전지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김종신 사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이하 WANO)의 아시아지역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비영리 국제단체인  WANO의 아시아지역 이사장으로 피선됐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은 아시아 지역, 즉 한국을 비롯한 중국·일본·대만·인도·파키스탄 등 총 104기를 운영 중인 아시아지역 원자력발전소 운영 전략을 대표하는 WANO의 이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김 사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활용해 기존 원전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아시아 지역 신규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이니셔티브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ANO는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89년에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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