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 S 레이디 보험’ 임신부터 여성 질병까지 보장강화

류마티스 관절염 등 치명적 질명 담보 개발

이규현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임신, 출산 관련 담보부터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여성 전용보험 <롯데 S 레이디 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보험은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골다공증 등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집중 보장하며, 상해추상장해, 상해흉터복원비 등도 보장해 준다고 롯데손보는 설명했다. 아울러 운전자 비용손해인 자동차성형치료비, 주차사고안심지원금과 배상책임 등을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20~30대 젊은 여성층에게도 발병 비율이 높아진 류마티스관절염을 포함해 중증루프스신염, 임신에 의한 파종성혈관내응고 등 여성 CI(치명적 질병) 담보를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28주 이상의 태아가 사망할 시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 만기태아 사망 담보도 신설됐다.

50세 질병사망 담보를 신설하고 50세부터 80세까지 총 4단계의 복층식 설계를 통해 나이가 적을수록 사망보험금을 높게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고, 출산 자녀수에 따라 최대 3%, 질병사망보험금 고액가입시 최대 1%의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중복시 최대 4%의 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20대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스타일 플랜, 예비신부 및 30대 미시 여성을 위한 스마일 플랜, 중년여성을 위한 스페셜 플랜 등 연령층에 맞게 구성됐고 80세, 100세 만기로 구분됐다.

이규현 기자 khlee@jknews.co.kr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