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시장이 2014년까지 두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왔다.
IDC는 15일 올해 전세계 PC 시장은 1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2011년(13.9%), 2012년(12.7%), 2013년(11.5%), 2014년(11.3%) 등 향후 5년간 매년 10%가 넘는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노트북 시장이 올해 21.4%, 2011년에 21.7%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PC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IDC는 "노트북 PC가 소비자 및 기업용 시장 모두에서 성장을 계속 주도하며 오는 2012년 전체 PC시장에서 70%의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반면 데스크톱 PC 는 아태지역(일본제외)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 외 지역에서 하락세를 기록함에 따라 전망기간 동안 소폭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
IDC의 연구 분석가인 제이 추는 "2009년에도 PC 출하량은 계속 성장한 것은, 지난 2001년 상대적으로 약했던 경기 침체에도 PC 출하량이 민감하게 반응하였던 시기와 비교하면 현재 시장은 견실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경기 침체기에도 PC 시장이 성장한 점과 이전 대비 저렴해진 가격은 PC가 이제는 반드시 소유해야 하는 'Must-have' 아이템이 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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