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위한 액세서리 아이템은?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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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완연한 4월이다.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의 손을 잡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계절! 몇 가지 소품만 색다르게 준비하더라도 스타일리시한 트레블 룩을 연출할 수 있는데, 여기 스타일리시한 커플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뉴 액세서리 아이템을 소개한다.

◆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커플 백

이번 시즌 롱샴(Longchamp)에서는 케이트 모스와 손잡고 그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라인을 새롭게 출시, 그 가운데 최근들어 케이트 모스만의 락 앤 트래블(Rock ‘n Travel)의 세계를 시크하게 담아낸 ‘글로스터 트래블 백(Gloucester Travel Bag)’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글로스터 트래블 백’은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거나 컬렉션 도시로의 이동이 잦은 케이트 모스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아이템. 특히, 소가죽 소재의 견고함과 빈티지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이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멋을 선사하며 절제된 디자인 속에서도 패셔니스타다운 시크한 요소들을 담고 있어 더욱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빈티지스러운 캐멀 컬러와 어느 스타일에나 무난한 매치가 장점인 블랙 컬러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밝은 레드 컬러까지 총 3가지로 구비되어 있어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  편안한 착용감의 플랫 슈즈

불편한 신발 때문에 즐거워야 할 여행길이 곤욕스러웠던 적은 없지 않은지? 빡빡한 일상을 떠나 리프레쉬하는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길에서는 발 발걸음조차 가벼워야 한다. 당신의 발 끝에도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해주는 달콤한 캔디 컬러의 편안한 착용감을 가진 플랫 슈즈는 여행일정 내내 산뜻한 기운을 몸소 느끼게 해줄 것이다.

플랫 슈즈 전문 브랜드 스퍼(SPUR)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슈즈를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는 타조 가죽 텍스처에 오렌지, 바이올렛, 옐로우, 화이트 톤의 경쾌한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 인기몰이 중이다. 더불어,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니커즈 스타일의 슈즈는 특히 가볍고도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럭셔리한 느낌마저 주는 골드/ 실버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트레블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여행 다니기 좋은 계절 5월, 사랑하는 커플끼리 함께 믹스 & 매치해도 멋있을 법한 다양한 백과 슈즈로 시크하면서도 다정스런 커플 룩에 도전해보아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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