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電, 스마트오븐 마케팅 본격화

봄나물 퓨전한식 쿠킹클래스 개최

김동렬 기자

삼성전자가 가정에서 요리를 즐기는 '쿠킹 슈머'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오븐 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16일 이 회사 마케팅팀 김의탁 상무는 "봄을 맞아 고객들 입맛을 돋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웰빙 오븐 요리를 제안하기 위해 쿠킹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쿠킹 클래스는 16일과 24일 서울과 광주에서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강의로 진행된다.

▲ 삼성전자 모델이 청담동 마리에 매장에서 '봄나물 퓨전한식 쿠킹클래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모델이 청담동 마리에 매장에서 '봄나물 퓨전한식 쿠킹클래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클래스에 참여하는 20명의 고객들이 삼성 지펠 스마트오븐을 활용해 봄나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버거, 스프링롤 등의 음식 요리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16일에는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꽃과 나눔의 길목'에서 푸드 스타일리스트 한서연 선생의 강의로 열린다.

또한 24일에는 광주에 있는 '카페 모노그램'에서 한식 메뉴 개발 연구가 김혜연 선생이 진행하는 클래스가 개최된다.
 
김혜연 선생의 강의는 21일까지 삼성 지펠 스마트오븐 온라인 커뮤니티(cafe.naver.com/amysoven)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