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취업정보업체 잡코리아와 포털 캠퍼스몬은 남녀 대학생 및 졸업생 1631명을 대상으로 국내 매출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의 '고용 브랜드' 선호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녀 학생 모두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18.6%)로 삼성전자를 꼽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4년 처음 조사를 실시한 이래 지금까지 7년 연속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1위에 올랐다. 이 회사는 고용 브랜드 구성 항목 전 부문(9개)에서 기업 이미지 부문을 제외한 ▲기업문화 ▲경영방침 ▲현 구성원들의 질적 수준 ▲근무환경 ▲국가경제 발전 기여도 ▲향후 성장세 ▲경력개발의 기회 항목 등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택과 관련, 남학생들은 '연봉 수준'을 여학생들은 '기업 이미지와 문화'를 고려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 참가자들에게 취업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선택(복수응답)하게 한 결과, 남학생들은 '연봉수준이 좋아 보여서'(22.0%)를 1위로 꼽았고, 여학생들은 '기업 이미지와 기업 문화가 좋아보여서'(23.1%)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 외에도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한 이유로 ▲회사의 비전이 높아 보여서(19.9%) ▲원하는 직무(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18.3%)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을 것 같아서(14.1%) ▲기업의 보유기술력이 뛰어날 것 같아서(5.2%) 등이 있었다.
한편, 고용 브랜드 부문 중에서 유일하게 삼성전자가 1위를 놓친 부문은 기업 이미지로, 포스코가 16.1%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삼성전자(9.4%), CJ제일제당(6.9%), LG전자(6.2%), SK텔레콤(5.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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