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전기 제조업체인 버텍스 스탠다드가 콤팩트한 사이즈에 리튬이온 배터리로 사용시간이 한층 길어진 한 신형 무전기 VX-231을 19일 국내 출시했다.
이 제품은 UHF 전대역 지원과 증강된 시그널링, 간편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회사의 휴대용 무전기 VX-230 시리즈 첫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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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텍스 스탠다드의 VX-231. |
스테판 릿치(Stephen Ritchie) AP 총판 이사는 "1150mAh 용량의 강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지원함으로써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 최대 9시간을 제공한다"며 "400~470MHz 의 UHF 전대역 지원으로 주파수 범위가 보다 확장되어 유통·호텔·레저·이벤트·고객센터의 업종에서 높은 생산성과 업무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사용자가 상대방 무전기와 통신 범위 내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자동송수신 범위 확인(ARTS) 기능을 제공하여 원활한 현장업무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2분 이상 통신 범위를 벗어난 경우 무전기가 수신신호 없음을 감지하고 경고음을 울리기 때문에, 사용자를 바로 통신범위 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스테판 릿치 이사는 "이러한 솔루션으로 사용자들은 더욱 매끄러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VX-231는 16개 채널, 사용자 식별부호와 긴급신호뿐 아니라 단독작업자(론워커) 신호를 탑재했으며, 우선순위·이중 채널 감시·우선순위기능 등 보다 다양한 옵션을 내장해 기업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했다.
제품의 크기는 높이 11cm·가로 5.8cm·세로 3cm이며 무게는 285g이다. 총판인 솔토전자통신을 통해 국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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