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불법 벌채 성행
열대우림 목재가 지속적으로 불법 벌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마다가스카르 당국은 성목 및 2살에서 5살 사이의 수목에 대한 모든 수출을 금지하는 법령을 발표했다.
그러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역인 마다가스카르 마소알라 공원에서 여전히 벌채가 성행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법령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그같은 불법 활동을 중단시키는 법령이 아직까지는 정부에 의해 승인받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불법 목재 거래업자들은 최근 프랑스 선사 델마스의 운반함 키아라(the Kiara)로 수송한 목재에서 얻은 거액의 현금을 거래하는 데 난관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BNP 파리바 그룹의 BMOI(Bangue Malgahe Ocean Indien)와 같은 은행은 불법 벌채 거래로 인한 돈임이 확인된 후 예치를 거절했다.
한 전문가는 “이는 마다가스카르 당국의 불법 벌채에 대한 의지가 필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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