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경기도 파주에 신규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향후 LCD 시장 성장에 따른 공급능력 확보를 위해 경기도 파주 디스플레이클러스터 내에 727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물을 건설키로 결정하고, 이를 22일 오전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LCD 패널공장용 건물에 해당하는 것으로, LCD TV 시장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P9 건설을 먼저 추진하겠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D는 올해 2분기 중 건설을 시작해 내년 4분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LCD 수급과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생산설비의 규격(세대), 투자규모 및 양산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이사회가 결정한 P9 건물 투자는 현재 중국 광저우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8세대 LCD패널 공장 건립 건에 대한 중국 중앙정부의 투자 승인 여부와는 별개로 추진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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