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 800명에 가까운 바이어들과 상담하면서 우리 LED 제품이 유럽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됐다"
22일 고호석 한성엘컴텍 사장은 최근 독일에서 진행된 '프랑크푸르트 국제 건축 및 조명 박람회'에 참가, 다양한 LED 조명제품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사는 전시회에서 면조명·산업용조명·가로등·투광등 등 40여종의 LED 조명제품을 전시하면서 유럽은 물론 전세계 40여 국가에서 방문한 773명의 바이어와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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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프랑크푸르트 박람회 방문객들이 한성엘컴텍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한성엘컴텍> |
특히 유럽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첨단 디지털조명제어시스템(DALI Control) 면조명 시리즈는 주최국인 독일은 물론 세계 각국 여러 바이어들에게 연신 '원더풀'을 연발하는 호평을 받았다며, 앞으로 대규모 거래를 기대하고 있다.
고 사장은 "이번 전시회 출품을 통해 전세계 조명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한편, 세계 많은 이들에게 한성의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며 "조악한 중국산 LED 조명제품에 실망해 수입선을 전환하려는 바이어들이 우리 부스를 많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최근 유럽의 LED 조명시장은 각국 정부의 환경보호 및 전력소모 감소 정책에 따라 그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시장 개화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유럽 각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LED 조명제품 가격이 낮아지고,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제품들이 개발되면서 유럽 소비자들의 LED 조명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 사장은 "전시회를 통해 유럽에서도 LED 조명혁명이 시작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유럽시장 진출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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